2022년 최대의 공모주로 불리는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이 '전 국민 소고기 파티', 엘지에서 시행되는 재난지원금이라고 환호를 받기도 했지만, LG화학은 물적분할로 기업 상장에 대한 혜택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지난해 SK케미칼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물적분할을 단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업의 분할 방식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지 못했다가 저도 큰 코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 소위 '물타기'라는 것을 해서 평균 단가를 내려 수익을 보고 매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1.11.03 - [경제다정/주식] - 주린이가 분할매수, 분할매도로 수익 냈어요! 주린이가 분할매수, 분할매도로 수익 냈어요! 주식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어갑니다.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아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