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뒷부분 작성 중에 앞의 내용을 보고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페이지 수가 적으면 스크롤을 오르내리면서 확인할 수 있겠지만 페이지가 수 십장이 되면 이런 방법으로 스크롤을 위아래로 왔다 갔다 업무를 하는 데는 효율도 떨어지고 매우 불편하다.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편집화면 나누기]이다. 화면을 분할하여 하나의 화면에 4개의 창까지 띄어 놓고 확인하며 문서작업을 할 수 있는 매우 스마트한 기능이다. 필요한 화면을 4개까지 분할하여 마우스로 스크롤을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며 하면서 버리는 시간을 절약해 줄 수 있어 문서 작성에 매우 도움 된다. 특히 도표나 표의 숫자 등을 아래쪽 페이지에서 작성할 때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목차 ⨀ 1. 편집화면 나누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