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재 갖고 있는 것의 소중함, 그것이 보물이라는 것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건강도 그중의 하나인데 시력은 특히나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최근에 운동을 하면서 친구와 '믿음 걷기'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시력장애인을 도와주는 것처럼 다른 사람 팔에 내 팔을 얻고 눈을 감은 채 친구를 믿고 걷는 방법인데요. 쉬울 것 같지만 불안하면 무엇인가 부딪힐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다른 감각훈력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진행하는데 잠깐 앞이 보이지 않는데도 불안한데 실제로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생각만 해도 두렵습니다.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눈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강남 밝은세상안과에서 가져왔습니다. 안과의사 선생님이 알려주..